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1화 화난 감독님

  • “뭘 어쩌겠어? 스티브가 감독님을 설득해서 그 장면을 뒤로 미뤘는데.”
  • 지윤봉은 앞으로 걸어가며 고개를 돌려 손으로 민연초를 가리켰다.
  • “너도 운이 좋았어. 마침 스티브가 ‘쿵푸’를 너무 좋아하고 너에게 푹 빠져 있어서 그렇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사사로운 정으로 감독님한테 사정하지 않았을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