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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그녀는 정민한을 때렸다

  • 정민한은 그녀의 팔을 잡아 룸 안의 작은 칸막이방 안으로 끌어당겼다.
  • 테라의 3층에 마련된 룸은 모두 VIP 룸이었는데 룸마다 칸막이로 둘러진 작은방이 있었다. 고객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방이었다.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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