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7화 요절

  • “율이 왔어? 연초 이제 돌아간대. 와서 인사해.”
  • 정시훈이 말했다.
  • 민연초는 곁눈질로 확인만 했을 뿐 고개를 돌려 서율을 바라보지 않았다. 그녀는 발을 들어 정시훈을 지나 곧장 자리를 벗어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