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0화 불편한 식사

  • 민연초를 품에 안는 순간, 코끝을 맴도는 달콤한 향기에 소승현은 가슴이 터질 듯이 뛰어댔다. 민연초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열기가 감돌았다.
  • 하지만 민연초가 반사적으로 그의 품에서 빠져나오자 소승현의 마음도 식고 눈빛도 식었다.
  • “내 손 잡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