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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2화 변해버린 옛 집

  • 송호연이 막 따라 들어가려던 찰나, 마차 안에서 강슬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당신은 말을 타세요. 난 조금 쉬고 싶으니까."
  • 쉬고 싶다는 건 핑계였다. 어제 만들다 만 연고를 마무리하기 위해 몰래 공간으로 들어갈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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