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12화 선전포고

  • “강서연!”
  • 윤시욱이 낮게 외치며, 그녀를 정신 차리게 하려 했다.
  • 강서연은 온몸이 한 번 부르르 떨렸지만, 정신은 도무지 돌아오지 않았다. 주위의 소란스러움 속에서 그녀는 윤시욱의 손을 뿌리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