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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4화 진심

  • 강서연은 온천수에 편안하게 몸을 담그고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그가 잡아주고 있지 않았더라면 아마 그대로 온천수에 깊이 빠졌을 수도 있었다.
  • 물론 부시안도 아무 이유 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부류는 아니었다. 그의 자상함은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이었다.
  • 이렇게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옆에 있는데 아무런 욕심도 들지 않는다면 남자라고 할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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