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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화 평안 해성

  • 강서연은 사면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 BC 그룹의 송년회는 관례대로 문희수에게 맡겨졌다. 그녀는 일사불란하게 모든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내부에도 불만 있는 사람은 없었다.
  • 날씨가 너무 추웠던 탓에 서류를 안고 밖에서 부서로 들어온 강서연의 손은 빨갛게 얼어있었다. 이에 물을 받고 있던 조유호는 황급히 다가서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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