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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6화 너무 피곤해, 나를 놓아줘

  • 반 달 후, ZS 그룹이 맡은 정부 프로젝트가 삼 일 일찍 완공되었다.
  • 완공한 그날, 많은 정부 인사들과 ZS 그룹의 담당자들이 왔고, 테이프 커팅식에서 강서연은 가장 구석에 서 있었다.
  • 그녀는 그들이 가식적으로 따르는 척하는 것을 보며, 마침내 한숨을 돌렸다. 드디어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프로젝트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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