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9화 화상

  • 얼른 진여울의 손을 잡아끈 강서연은 체념하며 말했다.
  • “괜찮아요, 제가 사도 상관없어요.”
  • 강서연은 이런 때에 억지로 버티고 싶지 않았다. 거절을 했다간 창피를 당할 게 분명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