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4화 난관

  • 그녀는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만만한 표정이었다.
  • “만약 저희가 강경하게 철거를 밀어붙인 다면 여러분들도 아마 저희를 막지 못할 것이고 그때 가서 돈이 여러분들 계좌에 입금되었을 때 정말로 저희를 법원에 고소하실 수 있겠습니까?”
  • “이 땅, 저희는 이미 합법적으로 전액 매입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저희와 실랑이하시면서 저희에게 시간과 정력을 쏟을 만한 가치가 과연 있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