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0화 바보 같은 짓 하지 마

  • “내가 너한테 이 정도까지 하고 싶었는 줄 알아? 너 때문이야, 네가 내 기대를 저버렸어. 그 꽃들, 넌 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렸잖아.”
  • 전화가 뚝 끊겼다.
  • 강서연의 귓가에 ‘뚜두’ 소리가 길게 울려 퍼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