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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진퇴양난

  • 강서연은 돌아설 채비를 했고 그 순간 휴게실 문이 갑자기 열렸다.
  • 부시안은 막 샤워를 끝낸 상태였기에 머리가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옷깃의 단추가 두 개 풀려 있어 정교한 쇄골을 드러냈다.
  • 머리에 맺힌 물은 머리카락을 따라 목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강서연은 놀란 토끼 눈을 하고 무의식적으로 침을 꼴깍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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