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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1화 이미 홍콩에 있다

  •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은원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았다.
  • “시안 오빠는 이미 홍콩에 있어. 만약 내가 당신이었다면 펀히 눈뜨고 여기서 다음 스텝을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을 거야. 아무래도 시안 오빠 같은 사람의 능력치라면 다음 스텝을 밟게 되자마자 당신 같은 사람은 대치의 기회조차 잃게 될 거니까.”
  • 강서연은 어렵사리 빠져나온 뒤 두 시간이나 되는 시간을 들여서야 사건의 경위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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