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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1화 차 한잔할래

  • 머리끈을 집어 든 강서연은 무언가를 발견했다.
  • 긴 곱슬에 옅은 색의 머리카락, 누가 봐도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 그렇다면 누군가 그녀와 부시안이 머물렀던 호텔 방에 들어온 적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부시안과 친밀한 관계가 아닌 이상 머리끈을 흘리고 가는 일은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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