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5화 일이 터졌다

  • 강서연은 답장이 없는 부시안과의 채팅창을 생각했다. 단시간 내에는 그녀가 어디 있는지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마음은 점점 차게 식어갔고 눈동자는 절망으로 가득 찼다.
  • “오지 마…”
  • 부시안이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는 은원의 앞에서 갓 우려낸 탕약을 쏟아버리는 중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