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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8화 뒤바뀐 평판, 깊어지는 원한

  • 진화 군주의 눈빛에는 더 이상 경계가 남아 있지 않았다. 감사가 훨씬 짙게 어려 있었다.
  • “방금은 내가 말을 지나치게 하였소.”
  • 진화 군주는 장공주께서 몸소 기르신 딸이었다. 평소에는 온화했으나, 어머니와 관련된 일만큼은 이성을 잃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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