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11화 자유분방

  • 도강우는 유나연이 아무리 순진해도, 나현진과 강성아가 이렇게 입고 자신 앞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용납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 유나연이 무언가를 눈치채고 일부러 두 여자를 이렇게 입히고 자신의 반응을 보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 모든 것을 깨달은 도강우는 속으로 차가운 웃음을 지었지만, 겉으로는 매우 태연한 척하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