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4화 심기를 건드렸어

  • 까마귀는 고개를 가로젓더니 몸부림치며 뒤로 물러섰다.
  • “번개의 신, 이러면 안 돼요. 동생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겁니다.”
  • 토르는 아무 말 없이 비수를 꺼내더니 바로 까마귀의 심장에 꽂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