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1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처제

  • 임다현은 느릿느릿하게 말했다.
  • “괜찮아요. 까짓 4000억원 벌지 않으면 되죠. 어차피 저는 돈이 있으니까요. 됐어요. 저는 팩을 해야 하니까 이만 나가주세요.”
  • 그리고 도국영은 그곳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