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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3화 짐승 같은 본능은 어디에 갔어?

  • 개처럼 떠들던 성동의 호랑이, 칼날 앞에서는 겁쟁이일 뿐이다.
  • 도강우의 칼이 주암의 가슴을 가르자, 주암은 툭 하고 도강우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 옆에서 지켜보던 윤문결과 강단비는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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