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3화 임씨 가문이 운을 다했단 말인가!

  • 모든 것을 마친 임범은 몸에 지니고 있던 약 봉투를 꺼내, 다리를 싸매기 시작했다!
  • 임씨 가문. 임씨 가문의 정해신침은 이 소식을 접하고 눈시울을 붉히며, 몸 앞에 있던 컵을 깨뜨렸다.
  • “임씨 가문이 운을 다했단 말인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