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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화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따내야 해

  • 그날, 도왕은 세계의 이목의 중심이 되었다.
  • 오후 세 시, 박우석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틀 뒤에 도왕대로의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가동되고 이번의 건설사는 도왕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선택할 예정이었다!
  • 이튿날 아침 9시, 지존 9층. 백 개가 넘는 기업들이 입찰 경쟁에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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