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8화 흉터는 곧 남자의 훈장이다

• 그는 하얀색 티셔츠를 벗어서 옆에 던졌다.
• 이효연의 눈이 반짝거렸다.
• 도강우는 당연하게 근육이 있었다. 그의 근육은 탄탄하고 균형이 매우 잘 잡혀 있어서 피트처럼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