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화 임 대표의 경호원?

  • “됐어, 이 얘기는 그만하자. 사실상 지금 백수인데 내 곁에서 경호원으로 일하지 않을래?”
  • 도강우는 흠칫 놀라다가 이윽고 피식 웃으며 말했다.
  • “이미 계획이 다 있었구나.”
유료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