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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6화 대용국, 내 거야

  • 도강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 “걱정하지 마. 5세대 칩은 진해에서 나온 것이라 나에겐 그것보다 기술이 10년을 앞선 자료가 있어. 더욱이 도왕 리조트는 신형 및 슈퍼단열 소재 연구에 많은 성과를 얻었기에 조만간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을 거야.”
  • 임다현은 부드럽게 도강우를 바라보면서 오른손으로 얼굴을 꾀고 머리를 갸우뚱거렸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글래머스한 36D 가슴은 이미 선명하게 변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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