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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화 도왕의 명령

  • 그녀는 자신의 판단을 굳건하게 믿고 있었다. 어떤 면으로 생각해봐도 1600억 평 밖에 차지하지 않는 남산 디지털단지는 물류 창고로 될 수 없었다.
  • 분명 그 속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은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특히 유호랑의 사촌 동생은 아예 배를 끌어안으며 웃고 있었다. 게다가 유호랑도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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