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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1화 나를 협박해?

  • 조중현의 말이 끝나자 도강우의 손바닥이 닿았다.
  • 도강우는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 가며, 단 10초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조중현과 진천수에게 각각 20여 번의 따귀를 날렸다.
  • 더욱이 극적인 것은, 조중현의 경호원들이 도강우를 제압하려고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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