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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7화 막후의 진범

  • 은월곡도가 도태섭의 머리를 잘라냈다. 도태섭의 의식이 흐려지기 직전 마지막 장면은 자신이 땅에 앉아서 머리가 잘린 시체를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 연이산이 죽은 후, 도가 도태섭의 머리가 잘려 나갔고, 지경고수인 도영훈의 행방은 미상이었다!
  • 이 소식은 마치 중량급 폭탄이 10대 문벌에서 터져 나가는 것과 같았다. 들어보니 도가의 가장이 직접 분노로 피를 토하며 죽었다는 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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