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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죽여도 돼

  • “제기랄, 오늘 운이 왜 이렇게 없어? 또 1억 5천 원을 날렸잖아!”
  • 유건희는 몸을 일으켰다. 그는 오른손을 옷 밑으로 숨겼다. 도강우가 그의 세 손가락을 직접 잘랐었기 때문이다.
  • 서도영은 깔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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