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1화 내기

  • “타이거 어른, 전해 들으셨겠지만 제가 최근에 매립 공사를 낙찰받았습니다. 내년 정월 대보름에 대금을 받을 수 있으니 저의 상환 능력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 “저당할 물건은?”
  • 타이거는 자리에 앉으며 유나연을 힐끗 쳐다보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뒤에 있던 사람 머리만 한 크기의 타원형 돌을 들고 만지작거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