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0화 낯설고 두려워

  • 고개를 숙이고 천천히 팔목을 닦는 도강우의 팔목에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 이어 그는 유나연이 자신에게 선물한 팔찌를 뺐다.
  • 이 팔찌는 실크 뿐만 아니라 유나연의 머리카락까지 함께 엮어서 만든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