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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화 길 막음

  • 소석의 눈빛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심판의 지휘에 따라 다시 눈길을 거두어 경주용 차에 올라탔다.
  • 스크린에는 초읽기가 시작하였고 심판도 경기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 안한미는 흑백으로 된 그 차를 뚫어지게 주시했다. 너무 긴장해서 숨이 멈출 지경이었다. 이런 짜릿한 경기는 처음이라, 그것도 소석이가 카레이서로 참가한 경기라서 안한미는 손에 땀을 쥐었고 자기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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