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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0화 비난

  • 겨울방학은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는 듯 했다.
  • “전부 다 챙겼어?”
  • 서지형은 문가에 기대어 있었다. 침실 안에서는 안한미가 옷을 하나하나씩 상자에 넣고 있었다. 서지형의 말에도 안한미는 손을 멈추지 않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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