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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화 질투

  • 점심시간이 되자 촬영장에서는 단체 도시락을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안한미는 서지형이 가져다준 사랑의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 안한미는 맞춤하게 끓인 밥을 깨작깨작 먹었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반찬도 후다닥 집기 시작했다.
  • 모두 유 아줌마가 직접 만든 음식이었다. 유 아줌마의 요리는 항상 안한미의 최애 음식이었는데 오늘은 입맛까지 살아나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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