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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화 소비

  • 안한미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다가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지형에게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들은 적은 있지만, 굳이 사람을 찾아서 카드를 긁어야 하니 귀찮다고 생각되어 그냥 관두기로 했다.
  •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회사 주변 분들은 안한미를 보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 뿔뿔이 헤쳐져 다른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고 있었다.
  • 신입사원 비슷해 보이는 한 분이 계셨는데 아직 상황파악이 잘 안 된 모양인지 작은 목소리로 옆에 분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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