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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화 착용금지

  • “밥 다됐어요! 도련님, 한미 씨 어서 식사 하세요.”
  • 유 아주머니가 식사 준비를 마친 후 말했다.
  • 안한미는 아까부터 배가 고팠기에 소파에서 번쩍 일어나 오늘의 반찬을 살폈다. 그러나 서지형이 그녀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발을 디디지 못하고 그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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