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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화 이야기를 나누다

  • 장씨네 집에서.
  • 어제 너무 늦게까지 밤을 새우느라 장청은 점심이 되었는데도 깨지 않았다.
  • 안한미는 아침 일찍 장청네 집으로 와서 소파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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