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6화 걱정

  • 서명호는 문 쪽을 힐끔 쳐다보더니 한 마디 더 보탰다.
  • “물론 뭐 딱히 좋은 일은 아니고, 안한미가 쓰러진 채 병원으로 실려 갔어. 어휴, 하루가 다 되어가네. 널 찾을 길이 없어서 이제야 알려준 거야. 어찌 됐든 네 여자친구잖아. 너 정말 하나도 걱정 안 되나 봐?”
  • 밖에서 나오는 소리를 아예 듣지 못한 듯 서재의 문은 의연히 꾹 닫혀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