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7화 운수

  • “내가 말했지. 반드시 너 데려간다고.”
  • 장청이 소석을 부축해 일으켜 세웠다. 그는 소석의 팔을 어깨에 둘렀다.
  • 소석의 다리는 이미 걸을 수 없이 후들거리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장청은 소석을 안아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