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7화 여행

  • 안한미는 휴대폰을 꺼내 계속 당영예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당영예는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듯 아무 반응이 없었다.
  • 안한미는 불안해 얼굴이 하얘졌다. 그저 계속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었다.
  • 그런데 그 소리에 깨라는 당영예는 깨지 않고 가까운 칸막이 방에서 낮잠을 자던 호텔 직원이 깼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