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4화 가르침

  • “음식을 낭비하면 안 되잖아요.”
  • 말을 들은 안한미는 두 눈을 희번덕거렸고 방민도 속으로 피식 웃었다. 세 사람은 아무런 대화 없이 밥만 열심히 먹었다.
  • 반 시간 뒤, 유정이 식사를 마치고 안한미는 재빨리 설거지를 시작했다. 방민이 그녀를 도와주려고 하자 안한미는 그의 손등을 살짝 내리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