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3화 괴로움

  • “아니야, 물어봐야겠어.”
  • 말하고 나서 안한미는 핸드폰을 가져다 서지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이나 걸었지만 상대방은 전화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강제로 끊기더니 아예 전화를 꺼버렸다, 안한미는 꺼져버린 핸드폰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이성을 잃은 사람마냥 차가운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