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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7화 뺨을 때리다

  • 예영은 두 눈이 빨개졌고 휴대폰을 꽉 쥔 손등에는 핏줄이 드러났다. 멀리서 봐도 그녀는 떨고 있었다.
  • 분명히 엄청 화가 난 모습이었다.
  • 스타일리스트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 다들 벙쪘다. 예영에게 화장을 해준 스타일리스트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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