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화 더이상 고생하고 싶지 않았다

  • 그녀는 더이상 고생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그에게 안겨서 그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 매일 유 아줌마가 해주시는 밥을 먹고 소파에 앉아 그를 기다리고 싶었다.
  • 매일... 그를 보면서...
  • 결국, 안한미는 조심스럽게 팔을 들어 그를 안으려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