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6화 간통 현장을 잡다

  • “아영아….”
  •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당건호에게서 옅은 술 냄새가 풍겨 나왔다. 분명 취할 정도의 양이 아니었는데 당건호는 흥건하게 취해있었다. 다만 취하게 만든 대상이 술이 아닌 자신의 아래에 깔려 바르작거리는 부드럽고 연약한 체구였다.
  • “아영아… 너무 보고 싶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