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9화 안 좋은 기분

  • 집안의 하인들도 소란스런 소리에 밖으로 나왔고 배도형과 허아영을 보고는 바로 그들 앞에 막아섰지만 배도형이 손을 흔들어 그들을 제지했다. 조심스러운 배도형은 허아영을 자신의 뒤로 감쌌고 정련이 그녀를 터치하지 못하도록 했다.
  • “배도형! 넌 양심도 없니? 네 동생이잖아!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배도형 앞에 선 정련, 키 차이로 인해 한참은 작아보였지만 막무가내인 모습은 결코 무시할 수는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