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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화 내 여자야

  • 퍽!
  • 큰 소리와 함께 회장실에 있던 TV는 박살 났다! TV에서는 아직도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 한은 조마조마해서 한편에 서있었다. 지금 ‘로열 캐슬’ 쪽에 있는 용도 바빠서 죽을 지경이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단서’를 찾으러 나섰지만 만약 기자들이 예전의 일을 들춰내게 된다면 허아영과 배도형의 혼인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될 것임을 그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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