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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화 오늘 제 편을 들어줘서 고마워요

  • 최수호는 차가운 눈빛으로 도면을 내던졌다.
  • “누가 너한테 이런 짓을 할 용기를 줬어!”
  • 송민아는 방설의 비웃음 소리를 들으며 버려진 도면을 보았고 그 도면은 바꿔치기 당한 고 대표님의 모습이 그려진 도면이었다. 도면은 각종 형태로 되어 있었고 그림이 아주 독특하였다… 송민아는 고씨에 있을 때는 분노 때문에 도면을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이제 와서 자세히 보니 화법이 자신과 너무 닮아 낯색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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