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4화 이미 지킬 수 없었던 것

  • 말을 마친 송연은 휴대폰을 던지려다가 참았다.
  • 차에서 내릴 때, 송민아는 고현에게 안겨 있었다. 그는 그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은 채 바로 병원으로 들어가 송민아의 발목을 살펴보았다.
  • 발목만 다친 것인데,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